/images/article/14/0.webp

채널톡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번의 면접 후기

ai의 발전으로 더 중요해진 CS역량

Insight

전형결과

서류전형 → 사전기술인터뷰 → 1차인터뷰 → 2차인터뷰 → 3차인터뷰 → 최종합격

  • 사전기술인터뷰는 1:1 비대면 면접이었고 라이브코테와 CS질문을 받았습니다.
  • 1차인터뷰는 3:1 대면 면접이었고 90분정도 라이브코테가 진행되었습니다.

혁신적인 서비스

채널톡은 2023년부터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 사이트 우측하단에 위치해서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기업에 문의를 할 수 있게하는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2년이 지난 25년에는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혁신적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사용자가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문의가 가능했고 사이트를 벗어나더라도 답변이 카톡으로 전달되었습니다.
  • 무엇보다 메신저의 형태를 띄고 있어서 직접 상담사분과 대화를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사용자 경험이 좋았습니다.

2번의 인터뷰

사실 합격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라이브코테에 굉장히 취약했기 때문입니다.

  • 앞선 네이버의 라이브코테에서 시간이 충분히 주어졌다면 해결했을 문제였지만 압박감과 타이트한 시간내에 해결하기란 쉽지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사전기술인터뷰
    • 실제로 사전기술인터뷰에서도 예상한 문제가 나왔음에도 100% 구현해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분께서 구현과정을 보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면 해결할수 있다고 판단하신것 같습니다.
    • 사실 사전기술인터뷰에서 CS 질문에 대해 잘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냥 정답이 아닌 저의 생각을 물어보셨고 추측하여 대답했는데, 추론과정을 좋게보셔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1차인터뷰
    • 1차 인터뷰에서는 라이브코테를 진행했는데, 문제는 어렵지 않았고 굉장히 재밌는 문제였습니다. 다만 압박감에서 푸는게 정말 어려웠고 제가 이러한 부분에 취약하다고 느꼈습니다.
    • 처음 문제가 주어지고, 해결후 발전된 문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상 두개의 문제만 풀고 마치게 되었는데, 두문제 모두 테스트코드를 통과했지만 속도가 너무 느렸거나 푸는 과정이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다음 전형으로 진행되지는 못했습니다.

좋은 채용과정은 진행하면서 회사를 알 수 있다

채널톡 서비스는 평소에도 관심있게 봤던 서비스였고 일하고 싶은 회사였지만 제가 준비해왔던것이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 제가 취업준비 기준으로 삼았던것은 맨처음 면접을 봤던 카카오페이였습니다. 카카오페이나 비슷한 회사에 가고싶어서 카카오페이 면접을 기반으로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 그래서 CS보다는 프론트엔드 지식을 더 쌓았고, 코테를 준비했습니다.
    • 근데 채널톡은 프론트엔드 지식보다는 CS를 물어보았고 코테가 아닌 라이브코테를 보았습니다. 단지 제가 준비한 역량과 맞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채용공고에서도 나와있듯이 채널톡은 프론트엔드 직무를 깊이 탐구하는 개발자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기술의 본질을 중요시하며 직무는 방향성일뿐 ai가 발전하면서 기초가 중요하고 올라운더를 원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채널톡 면접후에

  • 제가 준비해온 것은 프론트엔드 직무역량인데, 요즘 채용공고를 보면 상반기와 비교하여 채용과정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서 생각이 많아지는 면접이었습니다.
  • 또한 빠른시간 내에 여러 문제를 푸는 것보다 깊이 고민하고 어려운 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것을 제가 더 잘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